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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공수 책

22.07.24.일요일 어제는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비가 왔는데 오늘은 어제는 기억도 나지않을 만큼 맑아졌네~ 더보기
2022.07.14.목 더보기
2022.07.13.수요일 비가... 재난영화처럼 오는통에 검암으로 넘어가는게 마음이 쓰였던지, 수요일의 특식을 사오면서 오른쪽 발목을 심하게 접찔렀는데 욕이 나올 만큼 아팠네.. 이..비에 어떻게 넘어가는가 싶은데 ..발목까지 접질러서.. 마음이 한짐이더니 왜려 비가와서 줌으로 수업을 대체할수 있어서 한편 마음이 가볍네~ 더보기
07.07.목 더보기
07.06.수-역쉬~~수요일엔 비가 오는게 맞지^^ ㅎㅎㅎ이렇게나 이쁜 구름이 밤이되니 비가 되었구나~ "점수는 희망적이지 않은데 풀이 과정은 대단히 희망적인데~" 우리ㄱㅎ의 시험지를보고 내가 ~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이다. 연구해 봐야지^^ 더보기
07.05.화요일 💓 더보기
22.07.04.월요일 진짜~ 여름이라고 느껴지는 후덥지근한 날씨에 무기력한 몸뚱이.. 항상 월초가 되면 지난달의 성적표를 받는 느낌이 드는것이.. 무겁고도 설레이기도 하고.. 암튼, 가늠하기 어려운 시간들인듯 하다. 거기에 마법까지 걸리게 되면 완전~ 환타스틱한거지/////// 그런와중에 기말시험까지 겹쳐서오게 되는 이시기를 어떻게 견디어 나갈까 싶다. 동생이 가르치는 방식과 내가 가르치는 방식이 서도 다르면서도 같은데 번번히 내가 발끈하는건 아마도 자신이 없어서 일것이야.. 이나이쯤 되면 어느정도 도의 경지에 올라야 하는것도 맞는데... 참.... 아직 부족하단 말이지.. ㅎ 더보기
22.07.03.일 웅크린 아기 코끼리 같기도 하고~ 짧은 다리로 어떻게든 지탱하고 있는 후바이 같기도 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