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2.07.04.월요일

진짜~ 여름이라고 느껴지는 후덥지근한 날씨에 무기력한 몸뚱이..

항상 월초가 되면 지난달의 성적표를 받는 느낌이 드는것이.. 무겁고도 설레이기도 하고..
암튼, 가늠하기 어려운 시간들인듯 하다. 
거기에 마법까지 걸리게 되면 완전~ 환타스틱한거지///////

그런와중에 기말시험까지 겹쳐서오게 되는 이시기를 어떻게 견디어 나갈까 싶다. 

 

동생이 가르치는 방식과 내가 가르치는 방식이 서도 다르면서도 같은데 
번번히 내가 발끈하는건 아마도 자신이 없어서 일것이야..

이나이쯤 되면 어느정도 도의 경지에 올라야 하는것도 맞는데... 참....
아직 부족하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