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공수 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ㅡ08.13.토-비오다가 오후에 갬 어찌그리 따꼼따꼼 한건지.., 더보기 2022.08.12.금 계속~ 간질간질 더보기 2022.08.10.수 핫식스를 3잔정도 마신거 같은데 계속 며리가 아프다., , 끝날것 같지않던 비.., 이런 하늘을 보여주는군 더보기 2022.08.09.화 한달 강우량이 어제 하루동안 내렸단다- 오늘도 머리가 너무 아프다..묵ㅈㅣ그리하게., , 삐진듯 삐쭉 튀어나간 우산살을 보면서 왜 웃음이 그리 나왔는지 모르것다^^ 더보기 22.08.08.월 머리가 너무 아프니까 음식이 맛있는줄도 모르겠네 더보기 간질간질08.05.금 더보기 22.08.04.목 아빠 드시라고 부드러운 복숭아를 샀다. 이 예준... 중2의 남학생인데 초등학생들처럼 여기저기 풀길래 일단은~~이렇게 라도 개념을 설명하고 적어 주었지 더보기 22.08.03.수 📚 우리는 어디서 살아야 하는가 📚 📚 제목에 홀딱 넘어가서 사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책이 그랬지. 내용은 풍수지리와는 거리가 있지만 실제 살아가는 자연환경이 행정정책을 넘어서지 못한다는것 +내가 사는 곳에 어떤정책이 호재로 작동할지를 관심어린 눈으로 살펴안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글의 목적이 감상인지. 아니면 정보전달인지를 생각하며 글을 써야겠단 말이지^^ 눈은 유튜브, 귀는 이어폰으로 닫아(?)놓으면 어떤 정보도 어떠한 위험에서도 본인이 자각할수있는 타이밍(적절한순간)을 놓지게 된다 오늘은 문득 어린 시절의 내 모습 이야기가 나왔다. 또래보다 건장해서 장군감이라고 놀림아닌 놀림을 받았었지. 그와중에 집안형편이 넉넉하지 않으니 빈병이나 폐지를 주워다 잘 팔았는데 어른들 께서 그모습을 기특하고도 신기하게 봐주신 덕분에 풍요로운 어린 시절을 ..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