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022.07.13.수요일

비가... 재난영화처럼 오는통에 검암으로 넘어가는게 마음이  쓰였던지,

수요일의 특식을 사오면서 오른쪽 발목을 심하게 접찔렀는데  욕이 나올 만큼 아팠네..

이..비에 어떻게 넘어가는가 싶은데 ..발목까지 접질러서.. 마음이 한짐이더니

왜려 비가와서 줌으로 수업을 대체할수 있어서 한편 마음이 가볍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