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공수 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능보다 귀한 삶의 가치--지속, 지구력, 정진..... 에서 열정은 스스로 떠벌리는것이 아니라 타인에 의해 인정받는것이다. 하나를 선택해서 끝까지 가라 그 중심에는 반드시 자신이 있어야 한다. 어떤 사람들도 당신을 보며 열정이 무엇인지 비로소 깨닫게 될 것이다. -- 속이 훤히 보이는 사람은 시끄럽다. 자신은 실천하지 않는것을 타인에게 강요하고, 얕잡아보며 밟고 올라갈 생각만 하므로 그것이 그대로 말이 되어 나온다. 그러나 스스로 실천하는 사람은 그자리에서 강물처럼 흐르며 산다. 돈은 집착하지 않는 자에게 모이고, 예술은 그것을 즐기는 자에게 안기는 법이다. 내면을 만나 혼자 즐기는 법을 배워야 한다. 관심을 밖에 두지 말고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라. ---누군가에게 배반을 당한 고통이 클수록 자기 스스로 현실이 주는 달콤함에 빠져 지옥으로 가는 길 위에서 매.. 더보기 재능보다 귀한 삶의 가치--지속, 지구력, 정진..... 에서 열정은 스스로 떠벌리는것이 아니라 타인에 의해 인정받는것이다. 하나를 선택해서 끝까지 가라 그 중심에는 반드시 자신이 있어야 한다. 어떤 사람들도 당신을 보며 열정이 무엇인지 비로소 깨닫게 될 것이다. -- 속이 훤히 보이는 사람은 시끄럽다. 자신은 실천하지 않는것을 타인에게 강요하고, 얕잡아보며 밟고 올라갈 생각만 하므로 그것이 그대로 말이 되어 나온다. 그러나 스스로 실천하는 사람은 그자리에서 강물처럼 흐르며 산다. 더보기 위즈덤 하우스- 군주론<마키아 벨리> 40대 중반의 몰락한 외교관이 자신의 경험과 역사지식을 바탕으로 쓴책..이란 구절이 내 마음을 움직였다. 14세기- 르네상스의 시작이라고 해도 정작 시기에 속해있던 사람들이 느끼기엔 변화속에서 살아남기에 급급한 시간들이 아니었을까... 그러다 보니 몰락한 외교관마저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팔아야 했던 시절이었겠다. 더보기 2023.11.16.목 어익후 강아지 강아지 이뻐하는 존윅의 마지막 장면 더보기 2023.11.11.토 모처럼 관리 받으려했던 일들이 모두 어긋나면서 나에대한 수련의 정도와 나를 둘러싼 사람들의 정도를 새삼깨닫게 되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오늘은 그런날이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대처했다고 생각이 들어서 칭찬한다...나를 // 기초 체력이 되지않은 상태에서의 운동은 의미가 없지 그런데 발굽혀 펴기를 *회 스쿼트를 *회.... 갑작스럽게 쇼츠에 뜬 영상의 몸좋은 젊은이의 한마디가 "단계가 있다... 몸통을 스스로 조절하지 못하면서 플랭크나, 스쿼트는 부상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우리 나라를 사랑하는 다니엘의 한마디 "언어는 학습하는게 아니라 습득하는 것이다" 국영수 주요과목이 그리고 내몸이 중요한것은 아마도 하루아침에 마법과 같은 결과물이 "뿅"하고 생기는것이.. 더보기 2023.10.29.일-흰개에게 물리는 꿈 요새 새벽잠결에 이상한 꿈들을 꾸는데 대략 3년전쯤 중3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대량 나가버리는 통에 멘탈이 깨졌었던 기억이 소환되는 느낌이다. 오늘 새벽쯤 꾼 꿈인데 이뻐라하는 보미와 비슷하게 생긴 강아지랑 잘 놀다가 갑자기 검지 손가락을 물리는 통에 잠에서 깨어났거든 인터넷에 찾아보니 흉몽이라고 하며 내용은 이러했다.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 당하며 하는일에 곤경함을 겪는다고 한다. 그래서 몸조심하며 월요일인 오늘.. 목욕도 안가고 은행에서도 서둘러 볼일만 간단히 보고 나왔는데. 생각지도 않은 돈이 들어와주니 너무 힘이 되는거야. 2023.11.01.수요일에 거의 이꿈의 결과라면 결과를 얻었지 믿었던 까지는 아니지만..설마. 이녀석이? 싶었던 아이가 그만두고 뭐랄까..약간 껄끄러운 일들이 있었지만 곤궁하달.. 더보기 📚 드루이드가 되고싶은 당신을 위한 안내서 이책에는 꽃에 관한 이야기 라는 챕터가 있다. 열매가 달려 할 나무에 꽃이 피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식물은 생육환경이 너무 좋아도 꽃을 피우지 않습니다. 현재의 한국이 생활 하는 환경자체는 너무나 좋은데 인간은 식물과 달라서 생각이란걸 한단 말이지... 그래서 나부터도 자손을 이어야겠다는 생각이 안든단 말이다. 더보기 2023.10.11.수요일 하늘에 뜬 바다와 같은 하늘... 바다같은 하늘이라~~ 정말이지 멋진 하루였다. 아마도 다시는 오늘과 같은 하루가 되지 않을지니~ 귀염둥이 상순이가 새끼를 낳은지 한달이 조금 넘어가는데.. 어찌나 새끼들 건사를 잘했는지 포동포동 귀엽다. 새끼들의 아빠 상남이-검둥이 녀석이다. 어찌나 사람을 좋아하는지.. 잡혀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상순이가 경계심이 강해서 다행이 별일없이 아빠 노릇(?) 하고 있는듯 보인다. 조금떨어진 곳에 얌전하고도 도도한 보미가 있는데 역시나 진도의 혈통이 이어진 강아지들은 고집이 있지 배가 부르면 더이상 안먹고 아무한테나 애교 부리지 않으며~ 자기 한테 나쁘게 했던 대상은 절대 잊지 않고 그것과 같은 뜻으로 친절한 사람도 잊이 않지~!!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