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능력을 요구하는 운동은 소뇌에 기억한다.
운동이외에도 악기 연주, 춤등 예술적 능력이 필요한 것들도 소뇌와 대뇌핵이 관여한다.
올림픽에 출전한 체조나 다이빙 선수들이 펼치는 연기는 완벽한 작품이다.
-이후 부터는 나와 같은 견해를 가진 부분이라 정리해 보았다.
운동에 재능이 있는 사람이 의외로 실력이 늘지 않는다.
-이건 운동에 소질이 있는 사람은 정체시기가 빨리 온다고 표현 했는데 아마도~~~ 이건 공부도 만찬가지이고 사람을 사귀는 것도 ... 인생의 전반에 걸쳐서 그런것 같단 말이지..
부족한 부분을 자각하고 노력을 통해 이를 극복하면 성공을 거머쥐어본 기억-이런 사소한 성취감이 쌓여서 완성되어가는 자신을 본다랄까 느낀다랄까... 암튼.... 그렇다^^
꾸준한 연습에서 많은 상황을 머리에 기억시켜라
-어찌 이렇게도 정곡을 찝어주시는지^^
불가능 했던 일이 가능하게 됐을때의 쾌감을 기억하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재능이 아니다. 얼마만큼 주어진 일이아 운동에 호기심을 가지느냐의 문제다.
뭐든 잘하려면 잘했을때의 쾌감을 강렬하게 뇌에 인식시킨뒤 호기심을 유발시켜 노력을 더해야 한다.
천재라 불리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불가능했던 일이 가능하게 됐을때의 쾌감'
'몰랐던 일을 알게 되었을 때의 쾌감'이 누구보다 강하다는 점이다------미투~ 완전 동감~ 다시 미투미투
호기심을 소중히 하라.
-꾸준히 노력하는데도 안되는 일이 있다.
그렇다고 포기해선 안된다. 어떤일이든 잘하게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당연하다. 천재는 이상하리 만치 호기심이 왕성하다. 성과가 나오지 않아도 포기 하지 않는다. 정말 잘하려면 잠깐 정체 현상이 일어나도 포기하지 않는 강한 호기심이 필요하다. 기술 습득은 잠깐의 노력으로 얻어질 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호기심은 다른 말로 "애착" 이다. 주제를 생각하고 머릿속에 넣어라.
가끔 이라도 좋다. 깊이 생각하고 구체적으로 행동하라. 그렇게 할수록 당신은 한 발짝앞으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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