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마음을 지키기 위한 철학 학교📚

머릿말- 먹고사는 일은 잠시 접어두고 생각좀 해봅시다.
1.닦달 당하는 영혼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본다는 것
잠깐이라도 세상을 구할 수 있으려면
내 삶을 "전문가"에게 맡긴다?

세네카의 견해

2.영혼안정제:에피쿠로스의 '네가지 정신의학'
에피쿠로스의 명제에 대하여

첫재-신은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
둘째-죽음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셋째-좋은것은 쉽게 얻을수 있다.
넷째-삶의 난관은 원래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은둔자 처럼 살기

 마음병을 고치는 심의의 에피쿠로스 학파에서 유래한 삶의 지혜



3. 친구, 참좋은 친구
우성에 대한 오래된 논의들
우정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나 자신과 관계맺기

우정및 자기애



4. 유희로의 삶
왜 현실의 나로 충분하지 못한가
몽테뉴의 회의
완벽함보다는 탁월함을 
놀이, 아름다움, 자유
 
몽테뉴와 실러의 '건전한 의심, 회의'를 유희적으로 실천하는 방안

5. 알면서 즐기는 삶
삶을 신성화 하기
두가지 전통의 영혼과 문화
이성을 중첩화 하기
일상의 한계를 받아들이고 극복하기
'세속적 일상'대 '일상의 신성화'
'승화된 신성화'대 '사이비 탈주술화'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마무리=마침내 영혼에 평화가 깃들다.

 

 

마음을 지키기위한 방법과 마음을 다친 사례가 나올줄 알고 구매한 책.

헌데 그런내용은 아니고, 정신과 치료에 쓰이는 철학적 이념과 그이념의 대가? 가 어떻게 삶을 바로보고 살아갔는지 기록한 내용이다. 

딱히 내 취향이 아니라서... 쓸말이 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