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나만큼이나 나이들고 있는 동생 생각에.
마음이 너무 울적한 12월27일 이었다.
학령인구수가 줄어들면서
교육서비스쪽은 벌써부터 찬바람이 불어오고 있다고..느껴진다.
예전의 원장님과 트러블로 나왔던 학원의 한공간이
한파가 몰아치는 겨울어느날인가에 열려있었다고...그곳에서 담배피우는 원장님보니..마음이 쓰산했던것이지.
엄니와 아부지께서. 나이들어가는 자식들 걱정에 하루도 편한 날이 없으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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