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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삶

"세상은 바로바로 벌주지 않는다"는 말에 크게공감하며. 읽게된 책은《인문학적 성장을 위한 8개의 질문》이란 책이다.

여기서 또,

시간은 잘못을 용서하지 않는다는 말과
시간이 사람을 변하게 한다는 말에 공감을 100개는 누르고 싶었다.

어제는 타코야끼를 1만원어치나 몰래먹고 잤다.
물론 눈떨림때문이라는 이유가 분명있었지만
새벽녘에 신물을 게워내며 눈이 떠졌다.

요새
일들이 잘풀리면서 너무 나태해진것에다
조금만 수틀리면 먹어서 푸는통에 3kg 은 찐듯 하다.

그런와중에 이글들은 나를 한참이나 반성하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