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공수 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22.12.23.금요일 더보기 22.12.21.수 더보기 22.12.20.월 동생이 코가 한자나 빠진듯한 문자를 보내왔다. 미래에대한 불안으로 날개를 펴지못하는 상황들이 안타깝고...또 한편 가여웠다고나 할까... 돌아보니 나는 앞날을 대비해주고 뒤를 살펴줘야할 새끼들이 없는거지.. 여튼.... 마음이 안좋은 하루였다. 더보기 22.12.19.월 더보기 22.12.18.일 더보기 22.12.17.토 더보기 22.12.13.화-후회 더보기 22.12.12.월-"성찰:자기 자신을 반성하고 (보)살핌" 성찰의 사전적인 의미가 자기 자신을 반성하고 살핌이라고한다. 자기 자신을 잘 보살피는 사람이 남을 함부로 대할리 없지. 문득문득 내가 어떤 사람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것이 성찰이라고 생각했는데 반성이 없었내...내인생에선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