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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9.월-벗어나고 싶다는 생각.. 파이어 족이란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부럽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4월15일 이후 계속 .... 그들이 부럽네 그래서 시작했다. 부자 공부 더보기
21.04.16.금.산중에 빛나는 .. 어제는 진짜...이루말할수없는 막막함에 기운이 다빠졌다. 멀쩡한(?) 하루하루가 이어진다면 새인생이라고 생각하며 살겠다고 다짐했었다. 더보기
21.04.15.목.뭐가 되었든 "시작"된듯하다. 이 기사를 처음봤을땐, 참..한심하다는 생각을 했지. 그런데 오늘 다시보니... 살아보겠다고 얼마나 서로경쟁하는 건지...참으로.. 대단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어제 오늘 사건들이 한꺼번에 터지고 말았다. 그러니...오늘이 얼마나 정신도 없으며..마음이 무거운지 모르겠다. 동생네 외식장소에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이유로 나도 걱정이 되어 검사를 받으러갔지. 만하루가 걸릴거라는 얘기는 들었지만 아득한 느낌과 막막한 하루하루가 될것같아. 검사를 받고 오는내내 마음이 무겁다못해 내려 앉았다. 거기에다. 동생몰래? 들었던 생명보험때문에 무거운 마음은 더무거웠고..덕분에 강희 고등학교3학년까지는 마무리 해주고 싶었던 이 학원업은 어쩌면 좀더 빨리 마무리 해야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보기
21.04.14.수 한번사봤다.리뷰쓰느라 한번 찍어봤지~ 더보기
21.04.13.화-구매한것 더보기
21.04.12.월-청춘과 봄 어찌그리도 이둘은 닮았는지... 새순이 움트듯 열정이 움트고 일교차가 커서 자잘한 질환이 많은계절 ㅎㅎ 신기하게도 청춘들도 자잘하게 아프지^^. .. .. .. 이래저래 봄과 청춘닮았네^^ 더보기
21.04.11.일 더보기
21.04.09.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