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22.05.17.화 우리 민족을 뜻하는듯한 백호들 위로 핏빛꽃잎이 떨어지네 더보기 22.05.16.월 당연하다 여기고 누리던것들은 모두들의 배려와 노력의 산물 인것이지 더보기 22.05.15.일요일 더보기 2022.05.13.금 더보기 22.05.11.수-어깨,머리, 내장들까지 너무 아픈거지.. ., .다녀오면 발바닥부터 어깨, 머리, 뒷통수 아래.. 더보기 22.05.10.화요일 ㅎㅎ 아키시아 더보기 22.05.09.월요일-우리 귀요미 허스키들한테 구조 받은 고양이~자기도 허스키인줄 ^^ 용맹하게 야옹거리겠징 주인님이 갑자기 쓰러져 구급차에 실려가니, 죽기살기로 뛰어와서 주인님이 정신차리니 풀썩 주저 앉았다고~~ 귀요미들 말만 못하지 사람들 맘이랑 똑같다니~ 더보기 22.05.06.금 개껌과 지하자원 동네 귀염둥이 강아지가 있어서 매번 용돈을쪼개서 강아지 간식을 주었는데 오늘 개주인에게서 더이상 간식을 주지 말아달라고 하더구만 앞집 개를 자꾸 공격한다고..질투해서 그러는것 같다며 문득 나를 포함한 인간들에게 주어진 어떤 이득에 이렇게 개들처럼 물고 뜯었던 시간들을 역사라고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보기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1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