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2.05.09.월요일-우리 귀요미

허스키들한테 구조 받은 고양이~자기도 허스키인줄 ^^

용맹하게 야옹거리겠징


주인님이 갑자기 쓰러져 구급차에 실려가니,
죽기살기로 뛰어와서

주인님이  정신차리니

풀썩 주저 앉았다고~~

귀요미들  말만 못하지 사람들 맘이랑 똑같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