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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4.목 아빠 드시라고 부드러운 복숭아를 샀다. 이 예준... 중2의 남학생인데 초등학생들처럼 여기저기 풀길래 일단은~~이렇게 라도 개념을 설명하고 적어 주었지 더보기
22.08.03.수 📚 우리는 어디서 살아야 하는가 📚 📚 제목에 홀딱 넘어가서 사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책이 그랬지. 내용은 풍수지리와는 거리가 있지만 실제 살아가는 자연환경이 행정정책을 넘어서지 못한다는것 +내가 사는 곳에 어떤정책이 호재로 작동할지를 관심어린 눈으로 살펴안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글의 목적이 감상인지. 아니면 정보전달인지를 생각하며 글을 써야겠단 말이지^^ 눈은 유튜브, 귀는 이어폰으로 닫아(?)놓으면 어떤 정보도 어떠한 위험에서도 본인이 자각할수있는 타이밍(적절한순간)을 놓지게 된다 오늘은 문득 어린 시절의 내 모습 이야기가 나왔다. 또래보다 건장해서 장군감이라고 놀림아닌 놀림을 받았었지. 그와중에 집안형편이 넉넉하지 않으니 빈병이나 폐지를 주워다 잘 팔았는데 어른들 께서 그모습을 기특하고도 신기하게 봐주신 덕분에 풍요로운 어린 시절을 .. 더보기
22.08.02.화 더보기
22.08.01.월.비~깨끗하게 개인하늘 그리고, 다시비.. 더보기
2022.07.31.일 더보기
2022.07.30.토 더보기
2022.07.28.목 더보기
2022.07.27.수 크고 예쁜 가방은 마치... 재능많은 인간의 모습과 같지 재능이 하나 밖에 없다면 그것이라도 갈고 닦을 텐데 재능이 너무 많으면 본인이 정리해두기 전까지는 마치 ... 이쁜 쓰레기를 모은듯 하다고나 할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