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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수요일- 날씨가 미쳤다= 날씨가 아프다 오늘은 신기하게도 선선했던 날씨가 정오를 지나니 덥다~ 덥다 말이 절로 나올정도였다. 시원한 음료수라도 한잔해 볼까 하는 맘에 슈퍼에 들렀을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오늘 날씨가 미쳤네~!!"라는 말. 순간 드는 생각이... 지구가 얼마나 아프면... 날씨가 이렇게나 널뛰듯 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구만. 음식도 가장 영양분이 많고 맛있는것들이 먼저 부패한다고 한다. 사람도 가장 여린 부분이 먼저 멍들고 아프겠지... 건강하게 태어난 나는 조금이나마 약하게 태어난 이들을 위해 도움이 되어주어야 겠다고 생각하게되는 순간이었다. 더보기
09.09.금 더보기
09.07.수요일 너무 뜨거울때와 너무 차울때 음식의 맛은 알수가없다 사람도 상황이 너무 좋을때와 너무 안좋을때는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실제 지금의 상황이 어떤지 감지하기 어렵다. 늦어도 2024년 10월달에는 충분히 만족한 결과를 낼수있도록 해야겠다! 이건....너무 번거롭고 힘드네.... 더보기
08.31.수요일-마무리와 시작 더보기
08.29.월-부자되는 사람들vs성적이 오르는 학생들 이 둘의 공통점이 있지 1. 번거로움을 기꺼이 감수한다. 2. 세상에 공짜가 없음을 몸으로 경험해 본적이 있다 그래서, 노력에 공을 들인다. 3. 플랜 B가 있다 4. 성실하고 정직하다. 더보기
08.28.일요일 더보기
08.27.토요일 더보기
08.26.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