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0620-목요일:02 누구 줄려고 좋아보이는 걸로 사고 보니, 나한테 좋은것으로 남는구만^^;; 앞으로도 남을 위해 좋은것을 준비해 두어야겠다고~!! 더보기 20190619-수요일:01 내 어린 고양이와 늙은 개 -중에서 난 아낌없이 사랑받으며 자랐지 말을 제대로 못할때에도 그뜻을 알아주는 외할머니 품에서 아쉽지않은 어린 시절을 보내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딱히 갖고싶었던것도 애닳아 하는것도 없었것같다. 그래서 그런건지.. 내가 인간인것이 딱히 감사하지않았다. ---사람사는게 다비슷하지~ ...뭐 이런느낌? 그런데..요사이 난진짜 인간이 되어가는것 같단 말이지! 이제껏 시간속에 기억나는 백씨 두명과 한씨 두명..그리고 두명의 종현이.. 이런 사람들 틈에서 깨지고 미안하고 동경하면서 진짜 사람이 되어가는것 같다는것이지! 그런 첫날. 더보기 이전 1 ··· 133 134 135 1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