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1월01일 금요일-중요한(?)한건 최소 두번씩^^ 망냥의 최면속의 빠르~♥ 산군~~~ 망냥의 최면속의 빠르모습 무케야~~그쪼꼬만 귀랑 꼬리 보인다~~ 먹을걸 참고..어디를 가는겨? "나주"아저씨한테 줄라고..침을 질질 흘리면서도 참고왔어♥ 나주 ㅎㅎ 숨어서 보는 무케~!! 자기 놔두고 몰래먹을까봐 보는거봐^^;; ㅎㅎ귀여워♥ ㅎ~귀섭씨 빠르~ 귀여운데 무섭다는.. 역쉬~~빠르!! 본을 보여주시는구랴!! 입이 떡버러지는 무케 더보기
20191031-귀염둥이?...빠르! 무케& 아랑사 빠르와 무케 아랑사 아비사.. 그리고 가우리 까지 한번에 볼수있는 몇 안되는 귀한 내용이지요... 시간이 흐르고 스토리가 진행되면서는 이들이 어떻게 어떤편으로 나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행복한 시절이니 즐거이들 보고 가세요~ 살아있는 빠르의 능청스런 표정도 많이들 퍼가시고요~~ 무슨~ 호랑이 그림을 이렇게나 잘그리냐~~ ~ 빠르는 이런 불량스런 표정이 압권이지!! 아랑사 얼굴만한 무케 앞발^^ 그러고 보니 무케는 내내 코 찔찔 흘리고 다니네~~!!산군 냄새랑 기운이 비슷함을 느낀 아랑사는 빠르를 무서워하지않는군!! 고기 말리는 큰나무에 올라간 아랑사~ 아랑사는 빠르기도 재빠르지만 나무엄청 잘타는 꼬마 장사거든. 아직 "크앙"밖에 말 못하는 애기 호랑이 무케 잘(뺏어)먹고 무럭무럭 크는 무케 ㅎㅎ 아랑.. 더보기
20191025-빌런 ㅎ오늘은 몸이 넘 깔아지네~!! ㅇ 아침을 너무 먹고 온탓인듯^^;; 빌런의 뜻을 찾아보니 악당이란 뜻이 있더구만. 빌라누스에서 유래되었다는데 일종의 하인? 노예? 같이 억압받던 사람들이 그런부당함에 봉기해서 지배층을 갈아 엎어버리는...ㅎ생각만해도 속시원하네...암튼 그런 평범하고,외려 약자였던 사람이 악인이 되었을때 빌런이라 표현 한다고 함. 그런데 요사이에는 어떤 분야에 집착하는, 그런 사람들의 부류까지를 빌런이라고 한다는데.. 개인적으로 빌런이라 불리는 첫인물은 "조커"같단 말이지... 더보기
20191024-70일 남다. ㅎ 무케네 아버지- 무커-혼자 생각한 이름의뜻이...혹시...무식하게 커.....는 아니겠지^^;; 호랑이 형님을 몇번을 다시보는거냐..누군가 해설해주지않았다면...아직도 헤매고 있겠지~~ 그런 의미에서 난~~아주쉽게~~구분도 잘되게~~친절하게 그려야지^^;; ㅎㅎ그래도 이호랑이 형님은 진짜!!되게 재밌다는게.. 이작가님 처럼?은...어려울테니^^;; 더보기
20191023-2의 10제곱에서 1을 빼다. 왼쪽이 무커, 오른쪽이 산군ㅎ 우리 무커랑 산군이랑~ 이런 개그 캐릭터가 아닌데..고양이들 처럼 저러고 있으니 너무 귀여워서 가져왔다!! 더보기
20191018-하늘에 그린 그림 깃털같은 구름 ㅎ이뻐지고 있는 우리 아파트^^;♥ 날개같은 구름사진도 있는데. 이쁘게 올라가 지질 않는군~!! 어떤인연이건 어떤사건이건 시간이 지나봐야 좋은 인연이었는지 나쁜 인연이었는지 알게되는것같다. 그래서 나는 세월과 함께 나이먹는것이 너무 좋은거지^^;;♥ 더보기
20191013-가장 적정한때 미생2권에 나오는 장그래의 독백 부분이다. 해저드에 빠져버렸다. 솔직한 게 진실된 거라 생각하는 착각 변명이나 핑계를 위해 사람은 얼마든지 솔직할 수 있다. 진실과 별개로. 해저드는 골프 스포츠에서 골프장의 한 영역으로 어려운 장애물을 제공하는데,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 호수와 강과 같은 수해; 벙커와 같은 인공 위험. 위험에 빠지는 볼을 플레이 할 때는 특별한 규칙이 적용됩니다. 내 단어들속에 묻어있던 우울함, 무기력함, 그래서 쓸데없이 상대를 우상화했던 지난 시간속에 "미생"이 함께 있었군. 미생중-말이라는 게 글과 달라 그장소의 공기를 장악하지 않으면 금방 앙상해지잖아요 진짜~덕분에 더깊은 곳에 나를 볼수있어서 참좋은 일요일이구만^^;, 새로운 단어 크라이시스 vs 리스크 더보기
20191010-정리하고 청소하고 체크하고 누군가를 좀 닮았는데... 암튼~!! 어찌된건지..계속 정리하고 정소하게되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