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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1-귀염둥이?...빠르! 무케& 아랑사

빠르와 무케 아랑사 아비사.. 그리고 가우리 까지 한번에 볼수있는 몇 안되는 귀한 내용이지요...

시간이 흐르고 스토리가 진행되면서는  이들이 어떻게 어떤편으로 나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행복한 시절이니 즐거이들 보고 가세요~ 


살아있는 빠르의 능청스런 표정도 많이들 퍼가시고요~~






무슨~ 호랑이 그림을 이렇게나 잘그리냐~~



~ 빠르는 이런 불량스런 표정이 압권이지!!


아랑사  얼굴만한 무케 앞발^^

그러고 보니 무케는 내내 코 찔찔 흘리고 다니네~~!!

산군  냄새랑  기운이 비슷함을  느낀  아랑사는  빠르를  무서워하지않는군!!

고기  말리는 큰나무에  올라간 아랑사~

아랑사는  빠르기도   재빠르지만  나무엄청 잘타는  꼬마 장사거든.

아직 "크앙"밖에  말 못하는 애기 호랑이 무케

잘(뺏어)먹고

무럭무럭 크는  무케

ㅎㅎ  아랑사  민첩함에는  못당하는 무케

저 짧은  다리로...바둥거리며 올라 가네^^;;

뭔가~트레이너 쌤같은  빠르

너 줄라고  저 짧은 다리로  뛰어 다니는거 쟎니...빠르야~~

무케  화나게 하면 들이 받아버리는데...,

이럴줄  알았지..들이 받아버린다니까..

먹을걸로 치사하게 애기한테    그르니까.,

아무리  애기 여도  아빠가  무커인데..힘이  천하장사여~!!

우리 무케~~!!!   ㅎㅎ 입안에  들어가 있는거 뺏어먹는 패기 좋고♥

왼쪽 부터   반 시계방향
배불러서  잠든 놈

말리다  지쳐서  잠든놈

배고파서 잠든놈


...





맞춤법도 틀리고... 내용도 없는 이 페이지가   인기가 좋군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명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