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와 무케 아랑사 아비사.. 그리고 가우리 까지 한번에 볼수있는 몇 안되는 귀한 내용이지요...
시간이 흐르고 스토리가 진행되면서는 이들이 어떻게 어떤편으로 나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행복한 시절이니 즐거이들 보고 가세요~
살아있는 빠르의 능청스런 표정도 많이들 퍼가시고요~~
무슨~ 호랑이 그림을 이렇게나 잘그리냐~~
~ 빠르는 이런 불량스런 표정이 압권이지!!
아랑사 얼굴만한 무케 앞발^^
그러고 보니 무케는 내내 코 찔찔 흘리고 다니네~~!!
산군 냄새랑 기운이 비슷함을 느낀 아랑사는 빠르를 무서워하지않는군!!
고기 말리는 큰나무에 올라간 아랑사~
아랑사는 빠르기도 재빠르지만 나무엄청 잘타는 꼬마 장사거든.
아직 "크앙"밖에 말 못하는 애기 호랑이 무케
잘(뺏어)먹고
무럭무럭 크는 무케
ㅎㅎ 아랑사 민첩함에는 못당하는 무케
저 짧은 다리로...바둥거리며 올라 가네^^;;
뭔가~트레이너 쌤같은 빠르
너 줄라고 저 짧은 다리로 뛰어 다니는거 쟎니...빠르야~~
무케 화나게 하면 들이 받아버리는데...,
이럴줄 알았지..들이 받아버린다니까..
먹을걸로 치사하게 애기한테 그르니까.,
아무리 애기 여도 아빠가 무커인데..힘이 천하장사여~!!
우리 무케~~!!! ㅎㅎ 입안에 들어가 있는거 뺏어먹는 패기 좋고♥
왼쪽 부터 반 시계방향
배불러서 잠든 놈
말리다 지쳐서 잠든놈
배고파서 잠든놈
...
맞춤법도 틀리고... 내용도 없는 이 페이지가 인기가 좋군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명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