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07.05-일요일 -이번주엔 이렇게 아팠지^^ -어제 다녀온 병원(?) 덕분에 조금 나아지기는 했지~!! 더보기 2020.07.03.금 어쩌다~꿈을 꿨는데...입술에 돋아 났던 여드름을 짰는데...이것이 순식간에 순두부나 치즈덩어리 처럼 후두둑 나와..놀라서 꿈을깼지 더보기 2020.07.02.목요일 무슨 잔치인지 파티인지 .. 내가 하얀 속치마에 빨간드레스를 입는꿈을 꾸었네^^; 좋은 일이 생기려나~~ ............... 하얀 속치마 처럼 마음이 하얗게 타들어 갔었다....2020.07.08까지도...... 더보기 2020.07.01-수요일 유화는 덧칠을 하면 할수록 입체적인 모습이 되는데.... 내마음은 텅 비어서 칠을 해도 자꾸 사라진다. 더보기 2020.06.30-하나만 손을 봐 주면~!! 뛰뚱거리며 들어오는건 직접 봐야~~ 검은 우산🌂 하나의 살만~손을 봐주면 완벽해 지듯... 딱~!!하나만 고쳐주면 완성이 되는 것들이 있지. 더보기 2020.06.29.월 진지한 얼굴로 유머 날리기+ 콕 찍어서 필요한 내용 알려주기 더보기 2020.06.28.일 더보기 2020.06.27.토 더보기 이전 1 ··· 95 96 97 98 99 100 101 ··· 1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