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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8.금.인생을 선물받는꿈 이렇게까지 이쁘지는 않았지만~요렇게 인생을 선물받는 꿈을 꾸었지 더보기
21.01.07.목.💭❄💭❄ 이렇게나 눈이 많이 오다니.. 얼어죽을..이다. 너무 겨울...벌써 3년전이 되었네... 그때도 이렇게 추웠었지 감기는 걸렸고 엄마하고 사이는 안좋고... 그때가 기억나서 내내 마음불편한 하루였다. 그런데~ 배경음악이 바뀐거 보니 무탈한 모양!! 암튼...오늘 하루 정말이지...미안하고... 걱정 되었었다!!! 더보기
21.01.06.수. 어떤 사단이 나야만 이슈가 된다는게..참...안타깝고 슬프다. 아이가 죽었고..그 후조치가 절실하지만, 그렇지만, 그전에 대비해 주었다면 참, 참 좋았을것 같다. 이런 정인이 굿즈가 있다는거 자체가..좀 충격이었다. 죽은 아이 상대로 상업적인 활동이라.. 이게..어른들이 할짓인가 싶다. 내배아파 낳은 자식들은 아니지만.. 나는 참 많은 자식들이 있지^^; 아프지않은 손가락 없다지만..유독 화상입은듯 아픈 손가락이 있지. 미안하고..또 미안하고... 정인이 양부모가 내이런 미안한 마음처럼 미안함을 죽어서도 가져가길!!!! 더보기
21.01.05.화.안녕?!,안녕~,안녕........ 더보기
21.01.04.월. 더보기
21.01.03.일. 더보기
21.01.02.토.잔잔한?마카롱^^ 더보기
21.01.01.금.이런날이 있구나^^ 1. 어찌... 이런 날이 있네^^ 기대하지 않았고, 그저 잘 버텨보리라던.. 일년이 지나고 새해가 밝았다. 늘 항상 출근하지만, 오늘은 참으로 신기한 하루의 시작이네..ㅎㅎ 보물섬... 내게는 늘 아프고도, 미안한 존재라서 빨리 잊어버리고 싶었는데.. 2. 어찌... 이런 날이.... 새해라서 여기저기 인사를 드렸지.작은 선물이라도 보내드리고 싶었던 분들중 한분빼고는 다~ 드렸지.내일이라도 ....찾아뵈어야겠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