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학의 교수님책과 91년도에 출생한 간다효의 권력의 세계사..
교훈적인것만 기록할수없었을 역사라는 기록,
미루어 짐작컨데 더러운 욕망이든 숭고한 사명이든
의도한 그대로 이루이지만은 않았을 것!!
생각해 보면 티끌 같은 나라는 존재도 하나의 생각이나 기대로 자라온것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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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학의 교수님책과 91년도에 출생한 간다효의 권력의 세계사..
교훈적인것만 기록할수없었을 역사라는 기록,
미루어 짐작컨데 더러운 욕망이든 숭고한 사명이든
의도한 그대로 이루이지만은 않았을 것!!
생각해 보면 티끌 같은 나라는 존재도 하나의 생각이나 기대로 자라온것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