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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공수 책

11.22.화

불편하신 몸으로  동생네  김장도  보내주시고(월요일)

어떻게든 먹고 살겠다고...

있는성질이며 없는 성질을 죽인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내가 아이들 마음이 이해된것이 더 큰것 같다.

이해 하고 보니 싸가지없어 보이는 태도들이 머쓱함의 다른 표현이었으며

어찌 해보지못 하는 어린아이들의 표현앴다는걸 알게되었다.

한템포만 기다려주고 이해해주자 싶었는데●

동글동글 잘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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