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하신 몸으로 동생네 김장도 보내주시고(월요일)


어떻게든 먹고 살겠다고...

있는성질이며 없는 성질을 죽인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내가 아이들 마음이 이해된것이 더 큰것 같다.
이해 하고 보니 싸가지없어 보이는 태도들이 머쓱함의 다른 표현이었으며
어찌 해보지못 하는 어린아이들의 표현앴다는걸 알게되었다.
한템포만 기다려주고 이해해주자 싶었는데●
동글동글 잘되었네^^
불편하신 몸으로 동생네 김장도 보내주시고(월요일)
어떻게든 먹고 살겠다고...
있는성질이며 없는 성질을 죽인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내가 아이들 마음이 이해된것이 더 큰것 같다.
이해 하고 보니 싸가지없어 보이는 태도들이 머쓱함의 다른 표현이었으며
어찌 해보지못 하는 어린아이들의 표현앴다는걸 알게되었다.
한템포만 기다려주고 이해해주자 싶었는데●
동글동글 잘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