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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공수 책

11.21.월

●108배를  겨우하고  이렇게  자버렸지^^

절을 하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오가고...내가 뭐하는짓인가 싶었지


이렇게  편하고 즐거이 보낼수있는 시간에..무슨 영화를 누리겠다고...


그럼에도 하고나니...위의 단풍나무처럼   건물 뒤쪽에서도  이렇게나 멋지게  살아갈수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