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8배를 겨우하고 이렇게 자버렸지^^
절을 하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오가고...내가 뭐하는짓인가 싶었지

이렇게 편하고 즐거이 보낼수있는 시간에..무슨 영화를 누리겠다고...

그럼에도 하고나니...위의 단풍나무처럼 건물 뒤쪽에서도 이렇게나 멋지게 살아갈수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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