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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7.월

실패란, 완전히  실패하는 것이다.

-어제는 엄청이나  헤메느라  몸이 식어가는줄도 모르고 왔다갔다 하다가 돈까스며  김밥,쫄면을 흡입후  다시  앉아서 보니~~몸이 덜덜 떨리더구만^^


헤멨던 이유는
1.주변은  어둡고도  어둡고
2.랜드마크가 될만한 건물을  기억해놓지 못한것


잘한것은

버스정류장을 한방향으로  계속 걷다보니
땀도 나고  운동도 되고~

거기다~~내위치를  알게된^^메타인지!!

그러면서 깨달은건
체력이 좋으니  좀더  운동하고
몸으로  익힌건 절대로  잊을수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