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란, 완전히 실패하는 것이다.
-어제는 엄청이나 헤메느라 몸이 식어가는줄도 모르고 왔다갔다 하다가 돈까스며 김밥,쫄면을 흡입후 다시 앉아서 보니~~몸이 덜덜 떨리더구만^^
헤멨던 이유는
1.주변은 어둡고도 어둡고
2.랜드마크가 될만한 건물을 기억해놓지 못한것
잘한것은
버스정류장을 한방향으로 계속 걷다보니
땀도 나고 운동도 되고~
거기다~~내위치를 알게된^^메타인지!!
그러면서 깨달은건
체력이 좋으니 좀더 운동하고
몸으로 익힌건 절대로 잊을수 없다는~!!
카테고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