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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7.일. 미생

 아직도 삶은 완성되지않았다.

오늘 하루도 어쩌면 이렇게나 흐물흐물 보냈을까 싶다.

하루가 지나는것이 아까워서 일기를 쓴다는 채영이가 갑자기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