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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1-일-어쩌면~^^;;

 어쩌면 난~억만장자의 지식과 지혜를 주워 담았는지도 모르겠다는 느낌이 든다.

오전내내 숨막히는 목욕탕에서 등을 밀어댈? 순서를 기다리며 왔다갔다 했는데 정작 순서가 되어 몸을 맡기고 보니 슬쩍슬쩍 아픈거야..

왠만하면 시원함이 먼저 와닿는데 말이지..

다 끝나고 밀어주시던분도 힘이 엄청들었던지

감사인사도 제대로 못받으시더라고

그러면서 해주신 말씀은

너무 스트레스 받거나 몸상태가 안좋거나,때가덜불었을때 이렇게 때가 밀린다고 하네^^

생각해보면 작년 이맘때
.

코로나때문에 온세계가 무너지는듯 했지!!

지금도 왼벽하게 잡진 못했지만..그래도 일상으로 조금씩 돌아오는거 같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