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어째서 이러했을까 싶다.
쫓기고 비참하고... 불안하고....
어제 부동산 규제안이 나와서 그런거라고...생각을 돌려보았으나~~ 역시나^^;;
지금도 손끝에 벌레를 누르는데 꿈틀거리는 느낌이...으으
신문에 싸서 누르다가 불붙여서 죽였다.
요. 며칠사이 스트네스가 너무 심했는데...지금도 이어지는 스트레스...
암튼 이런 거대한 벌레가 내방에 있었는데.. 이게 스트레스 였다고 하네. 그걸죽이는 꿈은길몽이라고하니~~.^^;
ㅎㅎ
진짜..잔인한 달...
고흐의 심정이 이러했을까 싶다.
본인은 엄청 노력하고
본인이 봤을때 멋진 작품들이 계속 외면 받는...
암튼 이번 방문 상담 결과가 미흡해서 이런꿈을 꾸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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