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관찰하기- 어떤것에 관심이 있는지...어떤것이 재미있을지~, 내가 남들보다 잘할수 있을지 살펴보고
02.경청하기-아이템이 결정되면 그것에 대해 찾아보면서 의견을 들어보겠지?
03.생각하기-들었던 내용을 다시 한번더 곱씹어 보면서 생각하고
04.모방하기-걔중 흉내 내어 볼만한것을 모방하겠지 ~ 어떤 형태로든^^
05.기록하기-그렇게 흉내내어 모방한 것들중 중요하달지~ 잘 안되달지~~뭐 기타의 이유로 기록하고 나면
06.의견제시-이렇게 다시 시도란것을 하게되지 않을까??
07.질문하기-다시 해 보면서 잘된것은 잘 된것 대로, 안되는거 안되는것 대로 의문이 생길테니^^ 질무하겟지!!
08.비판하기-답변을 듣고 , 내지는 해결책이라 생각한 어떤것을 하고 난뒤에는 비판의 시간을 가질테고
09.퍼포먼스-그런 과정속에서 자신만의 해결책---- 처세가 생기는것 자체가 인생의 한토막 공연이 아닐까~~~!!
저마다의 그릇 크기로 삶을 살아내는것이지~!
그릇을 튼실하게 키워 내기 위해서 "공부=쿵푸"를 성실히 해나가는 것이고~~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