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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수.

이렇게 성질냈다가~!!

 

요렇게 천진하게 보다니~

 

무빙/모발/매부/맨발/모반/매번/망발/명반/면발/

 어제의 슬픔..때문에 정오까지도 정신줄은 없어진듯!!





앞에 큰 건물이 하나 아파트 !

큰 건물에 그늘은
큰 인물의 그늘은 ...

자본주의 사회가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