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공수 책

22.12.20.월

호우거 2022. 12. 21. 21:40

동생이 코가 한자나 빠진듯한 문자를 보내왔다.

미래에대한 불안으로 날개를 펴지못하는 상황들이 안타깝고...또 한편 가여웠다고나  할까...

돌아보니
나는  앞날을   대비해주고 뒤를 살펴줘야할 새끼들이 없는거지..

여튼.... 마음이 안좋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