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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화/귀여웠던 할배 고양 이별 & 숫자 심리

호우거 2020. 11. 10. 11:10

 

 

본인의 자아가 바르다는것도 알고 있고, 미래에 대한 생각도 대비도 구체적이며 생각도 긍정적이라 좋은 운을 잘당기고 있으며~배우자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으며 경제적 개념도 정확한 편이라 그리 어렵지않은 삶을 살고 있는편

자존심이 자존감 보다 높아서 손해보는줄 알면서도 밀고 나가는 구석이 있음

사람에 대한 애정이 있는편이 아니지만 자기가 꽂힌 사람한테는 헌신적인편

의지도 굳건하면서도 책임감이 강해서 한편으로 그런 자신의 생각을 강요할때도 있은듯

 

 

 이글씨는...그냥 아는 사람이 써보라고 하니 쓰긴 썼지만~~머 이런 느낌이지^^;

뭔가 크게 기대한 글씨체는 아니고....

그냥 한번 써보는 정도의 글씨라~~

크게 진지한 설명은 의미 없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분은


인생의 중심에 항상 남편? 배우자가 우선인 분인듯

사람에 대한 애정이 없지 않지만, 자신의 이익과 맞아 떨어지면 애정은 더깊어지는~~보통 사람^^

-대부분 다 그렇지-.-뭐)))

그래서 인가~~~~자신의 이익에 상당히 민감한 사람인듯 

자존심은 강하고, 성공과 성취에 최적화 된 사람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