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0*09*10*목-보석함줍는꿈
호우거
2020. 9. 10. 07:17
1. 꿈
제목처럼~ 보석함을 줍는데 그곳은 새로산 우리집이었다.
내방은 다락방처럼 생겼는데 벽지도 오래되어 보이고, 더구나~~ 먼지가 더덕더덕 있는 창틀에 이쁘게는 생겼는데 ..
꼬질꼬질해보이는 이건말이지... 칸칸이 켜켜??에 시계며 장식품같은 귀걸이 목걸이 있더구만~~
ㅎㅎ 꿈이었지만~ 횡재했다는 기분이 들어서 갑자기 그집이 맘에 너무 들어서 인테리어는 이렇게 해야징~하면서 깨버렸네^^
-복권을 사야할지 ^^

2. 오늘버린거~
굳어버린 아크릴 물감 두개

김하늘이 아는 형님에 나왔다는 기사때문에 알게된 여배우의 근황~
늘상 느끼는 거지만...참..ㅇ칼날같고 검과 같은 혀를 놀려대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이 엄청아프겠구나...싶었다..ㅇ
김고은 때에도 그러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