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1*금-에이스 펜타클$여사제$동전의 기사

오늘의 key W- 곤궁했던 살림, 부자가 되어간다.(신기한 동시성의 원리에 의해서 말이다)



1. 에이스 펜타클-

목표의 설정 준비, 감각적, 현실적- 지금 내 상태를 객관적으로보고, 현실적인 설정에 감을 찾고 있는중

삶의 목표를 현실에 두는 카드- 맞아, ㄱㄷㅂ

준비가 되어있으니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시작할 수 있다-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네!

현실성이 강한 카드로 말로만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구체적인 준비 단계에 돌입한 상황-Good~!!

 

2. 여사제-

대표키워드 ; 지혜

수비학적 의미 ; 음, 여자, 대립, 갈등, 조화, 분리, 결합, 이중성, 어둠

점성학적 의미 ; 달 Moon

기본적 키워드 ; 지혜로운, 영적인, 지적인, 현명한, 선견지명,
직감이 빠른, 사려 깊은, 속을 알 수 없는, 신비한,
이중적인, 비밀스러운, 음흉한, 도도한, 냉소적인

애정 ; 짝사랑하는, 합리적 사랑, 애정 표현이 서툰, 애태우는,
정신적인, 플라토닉, 숨겨진, 비밀스러운, 말 할 수 없는 사랑,
이중적인

금전 ; 돈을 신경 쓰지 않는, 돈에 초연한, 금전에 대한 이중적인 태도

직업 ; 교사, 교수, 상담가, 종교인, 정신과 이사, 카운셀라, 봉사

건강 ; 스트레스, 편두통, 우울증, 자궁관련 질환, 소화기 질환
​
장소 ; 상담실, 도서관, 종교시설, 유적지, 산부인과?? 갑자기???

 

 

 

 

3. 가장 오른쪽의 있는 "동전의 기사"는 보시다 시피 시종없이 홀로 동전(펜타클)을 들고 있다.

이것은 지위가 낮은 사람은 아니란것, 

그리고, 멈춰있는 흑마- 서두르지 않으며 인내심이 강함을 의미한다.- 다른면으로 정체되거나 느린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한 펜타클은 땅을 나타내는 흙의 요소로 물질적이고 현실적인 것들을 상징하며 지팡이(Wand) , 컵(Cup) , 검(Sword) , 이것들 중에 가장 안정적인것을 의미한다. 
투구에 보이는 식물같은 수술은 성장과 자연 친화적인 성격을 의미
갈색은 안전하면서도 강한 힘을 상징하며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이미 모든조건이 갖춰져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정직하며, 믿음직 스럽고,  노력하는 성실 , 책임감, 실용적인, 보수적인 계획적인 완벽주의, 시간이걸리는, 정체된 기다려야 하는, 반복적이고 일상적인, 소심함 성격을 가지고 있다. 
별자리로는 처녀자리를 의미한다. 

 

외형에 집착하지 않지만, 없어보이지 않는
그리고 부지런하고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을 지는 기사의 품격?을 지녔다고 할지^^
지극히 현실적이고 보수적인 성격으로 물질을 추구하고 명예을 중시 
모험을 즐기지 않으며 안정을 추구하며 현재상태를 유지하고자 하는  마음

행동이 느리지만, 게으르지 않고 꼼꼼히 계획함

나서서 도와주지 않지만, 도움을 요청하면 거절하지 않고 도와줌

 

완벽함을 추구하기 때문에 집착이 강하고 잔소리가 많음

언제나 자기 방식대로 행동하길 원하고 고집이 세며 개인주의 적 성향.

자신과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과 궁합이 좋음

불만을 쌓아두었다가 한꺼번에...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을 위해 노력하고 보호함

애정적으로도 안정적이고 볂변함없는 신뢰할수잇는 대상-------이게... 지나치면 지루한 연애

일에 관련해서 인연을 만나게 되고 연인에게도 완벽함을 요구함

경제적으로 보면 장기투자와 부동산 투작자가 적합하며 꾸준히 노력한 대가를 받는 상황

건강은 양호하며 식사량 조절은 필요

ㅇ

이카드를 뽑았다면 유지하며 성급하지 않게 계획을 세워 차근 차근하되 적극적으로 움직일것~!!!



--머드 트롤의 몸에 달라붙은 불길은 그리 오래 타오르지못했다. 

그리고 그렇게 쉽사리 꺼지 불길아래에는 바짝 굳어버린 진흙 덩어리만 남아았다.

허무하기 짝이 없는 광경이었다. 

 

간부를 비롯해 백에 가까운 장병들을 목없는 시체로 만들어 버린 괴물의 약점이 휘발유가 만들어 내는  불길이었을줄은 아무도 몰랐기에

그게 무지의 무서움이기도 했다, 

모르면 죽는다.  머드 트롤은 그런 시대가 왔음을 말해주는 상징중 하나였다. -

 

 

참으로 오늘은 어찌 이렇게나 마음을 찌르는 단어와 문장들이 즐비한지 모르겠다... 

 

이제 겨우 알겠내.... 나의 선한의도와 상관없이 머드트롤의 시대에는 적응해야한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