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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화-시험에 들게 마옵시며..........
호우거
2020. 7. 21. 00:21



신이 계시다면~
삶에 대한 태도 ,
신에 대한 태도가 성실한 사람, 그런대상에게 앞으로든 뒤로든 도와주시려 하시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는....아니...나아닌 누구든.... 신앞이든... 그 누구의 앞이든 아무것도 아닌 존재일수도 있으니 말이다.
1.
중간고사를 치른 학교도 기말을 치르는 시험기간이고,
중간고사를 안치른 학교도 기말을 보는 시험기간이다.
수학의 이해도가 높은 아이들이나,
그렇지 못한 아이들 모두 긴장하면서 보게 되는 과목" 수학"
시간이 많이 흘러서 세월이라는 기간을 넘어서 보더라도 수학은 참으로
새로운 과목임에 틀림없다.
같은 답이 나오는 과정이라도 어떤 때는 "직관"에 의해 너무 쉽게 풀리면서도 맞는 경우가 있고,
어떤때는 분명 잘풀었던 문제 임에도 계산이나 부호때문에 꼬여서 힘들게 풀었음에도 틀리는 경우가 있다.
그런 모든 상황을 넘어서는 "실력"을 갖추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나 말이다.
2.타산지석 과 같은 김ㅈㅇ과
배움과 익힘의 꾸준함 느긋한 ㄴㄱㅎ !!!
꾸준한 끈기를 가지고 있다는건..참으로 축복받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