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0.금요일-러빙 빈센트

 

 이런 작품을 이제야...알게되었다니...

1. 기본이 중요!
하지만, 기본만 잡고 간다면 딱~ 기본만 살게 되겠지.

그러면 "틀릴수 있지..."라는 마음으로
틀리는 위험에 도전 해 보는게 중요하다는거...

2.수학을 가르치다보면 이미 알고 있던것도 실수로 틀린다.

쉬운 문제라 만만히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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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는 문제앞에서 쫄아가지고...자신이 아는 식 조차 의심하며 문제를 풀게되니까 어느 순간...생명도 기운도 없는 문제에 휘말리게 된다 .

3.그럼...왜 책을 많이 읽고 문제늘 많이 풀어보라고 했을까....

그리고 어째서 학습일지를 써보라고 했을까...를 곱씹어 보면~사람이란 자체가 "한결같이"가 되지 않음이라서..경험해 보지 않았던건 "어렵고...더나아가 못할거라"생각해서...

결론은 인간은 모두 다르면서도 같다.

또한 한결같이 무엇인가를 기원하거나 염원하는건...생각보다 많지않다..

그래서 그런 염원을 담아 마음을 가라앉히고 정신을 모아 기도를 하는것만 이뤄지는것이지^^;

일단...10권의 책을 읽는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