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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윌요일

호우거 2020. 7. 6. 01:15

오구..자기도 애기였던 미달이가 아가를 데리고NG 안내려고 이렇게나 애를 썼구나...
오구..미달아..

 이렇게 어린데..
아이의 배려가 감동스럽네^^;

세월이 흘렀어도 이런 이쁜 마음은 이걸 본사람, 그자리에 같이 있었던 모두에게 기억되겠지~!

나도.. 잊지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