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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호우거 2020. 2. 9. 08:03

똥묻은옷을태우는꿈-제주댁효리와 상순씨의 콘서트??? 에서 눕는 퍼포먼스가 있었는데 그곳에 올라가서 내가싼건지 어떤건지 똥이 묻어서 콘서트끝나고 난로에 태웠던 꿈~불꽃도 그렇게 퍼러스름한 불꽃은 처음 보느것같음^&^

꿈이어서 그리 당당했던건지 몰르겠으나~~암튼 신기한꿍

 

진짜~ 좋은 꿈이라는데^^

결과는 오늘 중으로 나올것 같지는 않고~~

봐서 보라색으로 좋은일을 기록해 주갔어!!!!!@

일단은~~즉석복권을 샀는데 그건 꽝이고~

898회 복권은~~ㅎㅎ

두고 봐야 겠지만~!! 글쎄다...뭔가...

다른 파이프의 개념으로 시작하게 하는 계기가 될듯하다.

숭의역 근천의 오피스텔이 그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