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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화요일
호우거
2020. 2. 4. 12:26
2020년도 333일 남은 날이다.
윤년이 아니라면 2월5일이 삼삼한 데이가 아닐지^^;;
어제는 뭐라 말한수없는 날이었다.
오랜? 학생의 졸업? 은 언제나 힘들고...아프고... 그리고 적응되지않는데다..
변화없이 달려오기만 했던 시간들이 왠지 처음부터 없었던것같아서 아무것도 쓸수가 없었다.
그렇게 좋아하는 무케 마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