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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절절한 기도-"몽홀"중에서 ---금
호우거
2019. 9. 20. 10:27
금쪽 같은 금요일이네~♥
숨겨둘수없는 명작
"몽홀"
역시나 오늘도 명언 한마디^^♥
"어렵다고 걸핏하면 하늘의 도움을 바라는 나약한 아들이라면 쥐새끼 만큼의 생명도 못 될 것 입니다.
아들은 노예생활로 죽을위기를 겪으면서도 하늘의 도움은 바라지도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와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방해만은 하지 말아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