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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8*일-🌱

호우거 2020. 10. 18. 13:35

 미생에서 처음 봤던 뺀질이에서 최고아끼게된 배우~

 미스터 선샤인..

역사속에선 한두줄로 표현되는
"신미양요"

그때 기록된 내용을 보면..죽을줄 이미 알고있는 상태에서 물러난 이들 하나없이 돌을 파서 던지고 그것도 부족하면 자기 팔을 뽑아던질만큼 처참했다고 한다.
..겁많았던 어린 시절은 나는 절대 싸우지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싸워야 할땐..일단 이미 죽었다는 생각으로 싸웠던 기억이 있다...그랬지...나도...

그런 마음을 이어 받은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