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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1월 18일 토: 손에 박힌 못 빼는꿈

호우거 2020. 1. 18. 00:35

은근히 진짜같은 꿈들을 꾸시나 봅니다..

이꿈은 뭐랄까...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는 느낌으로 꾸게된 꿈인데요~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납니다. 2020년4월 12일-오늘자


어쨌거나 자신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필요한게 이번생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배움인듯 합니다.  검색해서 들어오신 여러분들의 앞날에 많은 배움과 깨달음이 함께 하시길 기도할께요~^^

평안과 행복만으로는 인간이 안되더라구요~^^-경험상....


진짜~~뭐롬의 꿈을 이렇게.....

집에 데크를 다시 깔려고 사장님과 함께 집을둘러보고 있는중에 손등과 바닥에 피도나지않게 못이 박혀 있드만, 꿈이지만 걸리적 거려서 빼다가 꿈깸~~

 

오늘 하루 잘지켜보자고~~

 

ㅎ고민거리가 못뽑히듯 뽑혀가는게 맞구만~!!!

그게~~오늘 나의 상담쌤께 다녀왔는데^^
좋은 예언을 듣고 왔단 말이지~~

ㅎㅎ 거기다 ㅂㅈ까지♡

게다가~~귀염둥이 리트리버 예나랑~~
호기심은 많은데 경계심까지 많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과 관심은 받고싶은 딸기 까지^^;;

 

추오속의 이령의 혼이 추오를 조종하는 장면
제일 나쁜 시끼 같단말이지...지맘대로 사람가지고 놀고..
암튼... 제일 나빠!!!
뭔가..이만화의 비중있는 등장인물들은 성장하는거 같아서...좋고~기특?하고..그래서 마음 한쪽이 짠하단 말이지... 그냥 철없이 민폐끼치다 사라지면 덜생각나는데
눈이 멀어서 촉이 좋아진?? 황요!
추오와 추이...진짜 대장님은 살리고 싶은데 머리가...
황요의 안타까운 방백이 이어지고!!

 황요도그렇고

녹치도..

그리고~~귀여운??? 빠르 까지도 역쉬~호랑이 형님의 아군??들은 계속 성장하는구만~

"설레임"을 한가득 안고서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