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1월 18일 토: 손에 박힌 못 빼는꿈
은근히 진짜같은 꿈들을 꾸시나 봅니다..
이꿈은 뭐랄까...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는 느낌으로 꾸게된 꿈인데요~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납니다. 2020년4월 12일-오늘자
어쨌거나 자신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필요한게 이번생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배움인듯 합니다. 검색해서 들어오신 여러분들의 앞날에 많은 배움과 깨달음이 함께 하시길 기도할께요~^^
평안과 행복만으로는 인간이 안되더라구요~^^-경험상....
진짜~~뭐롬의 꿈을 이렇게.....
집에 데크를 다시 깔려고 사장님과 함께 집을둘러보고 있는중에 손등과 바닥에 피도나지않게 못이 박혀 있드만, 꿈이지만 걸리적 거려서 빼다가 꿈깸~~
오늘 하루 잘지켜보자고~~
ㅎ고민거리가 못뽑히듯 뽑혀가는게 맞구만~!!!
그게~~오늘 나의 상담쌤께 다녀왔는데^^
좋은 예언을 듣고 왔단 말이지~~
ㅎㅎ 거기다 ㅂㅈ까지♡
게다가~~귀염둥이 리트리버 예나랑~~
호기심은 많은데 경계심까지 많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과 관심은 받고싶은 딸기 까지^^;;
황요도그렇고
녹치도..
그리고~~귀여운??? 빠르 까지도 역쉬~호랑이 형님의 아군??들은 계속 성장하는구만~
"설레임"을 한가득 안고서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