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1월 15일 수: 고양이가 죽는 꿈

 

 

 

 

 

그런데 그어리고 색이 이쁜 애기 고양이가 자꾸 품으로 들어오길래 우선 동물병원부터 가야겠다 맘먹었지

  그순간 고양이가 액체처럼 늘어지더니 진짜 털만있는 거야...이게 무슨 일인가 하면서 어쩔줄 모르는데 꿈이 깼어..

고양이는 원래 고민을 나타내는 거라드만~
그렇게 고양이가 죽거나 사라지는 꿈은 완전 길몽이란다♡♩♪♩

역쉬~ 고민거리였던 것들이 하나씩 해결되어가는 느낌이 드네...

그냥 저절로~~이런건 아니고 이전에 계획했던 일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면서....뭐~~약간 삐걱거리기도 하는데...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이런 느낌으로 조금씩 해소가 되어가는 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