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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수.지금이순간~~
호우거
2020. 12. 23. 12:48
내가 있는 이곳이 판타지 일까??
현실일까?
"골목식당"을 보면서도 한심한 생각이 들때가 있다.
오늘 내몸무게를 보고...또 한심한 생각이 들었따.
그리고 아이들의 숙제상황을 보고 한심한 생각이 들었따.
그게 당연한거지...... 어쩌면....더 편해지고자하는 사람의 마음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