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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다가 보석 줍는 "꿈"vs장례식 "꿈"

호우거 2020. 8. 7. 18:33

헤엄치다가 보석을 줍는 꿈을 꾸었다.

꿈속의 바닷가는 어릴때 뛰어다니던 해변어딘가 였고 그곳은 신기하게도 모래가 아닌 자갈로 이뤄진 바다였다. 신나게 음파~음파 하다가 너무 이쁜 빛이 보여서 줍고보니 사파이어와 에메랄드 였더구만 꿈이지만~이게 여기있어도 되나??? 싶은게...


그러다가 누군지도 모를 사람의 장례식에 가게되면서 꿈에서 깨어났지.

좋은 꿈이라는데~~ㅎㅎ 기대된다♡


1.한권으로 끝내는 책쓰기 특강                       VS  전자책 파이프 라인

단기간에 책 쓰는 13가지 비결

1. 어떤 책을 쓸 것이진 장르와 분야 정하기

2. 쓰고 싶은 콘셉트 정하기

3. 참고도서, 경쟁도서 분석하기

4. 목차 만들기 (참고할 만한 세 가지 방법)

① 경쟁도서나 관련 저서를 정독하며 책 제목, 부제, 홍보 문구, 목차, 책 내용에서 활용할 수 있는 키워드나 문장을 찾는다.

② 쓰고자 하는 콘셉트의 키워드를 인터넷 사이트에서 검색해 관련 기사나 칼럼, 자료 등을 토대로 아이디어, 영감을 얻는다.

③ 온라인 서점과 오프라인 서점을 적극 활용해서 목차를 완성한다.

- 온라인 서점의 책 소개나 출판사 서평을 활용해 내 책의 제목, 장 제목, 꼭지 제목을 만들어나간다

④ 누구나 다 아는 유명한 글귀나 유명인의 명언을 제목, 장 제목, 꼭지 제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5. 출간계획서 쓰기

◆ 가제 ◆ 기획 의도 ◆ 원고 목차 ◆ 저자 프로필 ◆ 타깃 독자 ◆ 저자 마케팅 전략

6. 각 꼭지에 들어갈 사례 찾기

7. 샘플 꼭지 완성 후 원고 집필하기

8. 두 달 안에 초고 완성하기

9. 탈고 다섯 번 하며 원고 다듬기

10. 출간기획서 쓰기

11. 원고 보낼 출판사 선정하기

12. 출판사에 원고 피칭하기

13. 최고의 조건으로 출판 계약하기

[출처] 책쓰기 성공담은 이제 그만! 『한 권으로 끝내는 책쓰기 특강』|작성자 유쾌한 주용씨

 

그런 날, 이런 책 이런 영화 : 네이버 블로그

하루도 빠짐없이 날마다, 날마다, 바보처럼, 미련퉁이처럼 다독(多讀), 다상량(多商量), 다작(多作)을 합니다. 평생 글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그런 날, 이런 책 이런 영화'라는 콘텐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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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의  블로그에서 목차를 가져왔지,  전자책을 써보려는는 첫 시작을 이책을 주문하고, 동시에 "전자책 파이프 라인"을 동시에 주문했다. 전자책 파이프 라인은 당장에 읽을수 있는 E북 형태였고, 종이책보다 분량이 적었지만,더 비쌌다. 

그렇지만, 내 경우에는 전자책 파이프 라인이 훨씬더 와닿는 듯 하다. 8월15일 클래식하게도 조카와 전자책을 만들고 파는 "사업파트너" 로서 "미팅"을 가져 보려 한다. 

학원업을 하면서 아이들의 성적에 마음을 졸이고, 공부 안하려는 아이들과 씨름하면서 점점 자존감과 자존심이 상해가는  와중에 뒤통수를 여러번 맞고 보니 이제서야 정신이 드는것 같다,


잘 살아 보는건  "열심히" 만큼이나, 세상의 흐름에 맞게 살아가 주는것도 좋은 것 같아서 유지를 하면서도 다른 파이프 라인을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시작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