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생이 코가 한자나 빠진듯한 문자를 보내왔다.
미래에대한 불안으로 날개를 펴지못하는 상황들이 안타깝고...또 한편 가여웠다고나 할까...
돌아보니
나는 앞날을 대비해주고 뒤를 살펴줘야할 새끼들이 없는거지..
여튼.... 마음이 안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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