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에 홀딱 넘어가서 사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책이 그랬지.
내용은 풍수지리와는 거리가 있지만
실제 살아가는 자연환경이 행정정책을 넘어서지 못한다는것
+내가 사는 곳에 어떤정책이 호재로 작동할지를 관심어린 눈으로 살펴안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글의 목적이 감상인지.
아니면 정보전달인지를 생각하며 글을 써야겠단 말이지^^


눈은 유튜브,
귀는 이어폰으로 닫아(?)놓으면
어떤 정보도
어떠한 위험에서도
본인이
자각할수있는 타이밍(적절한순간)을 놓지게 된다
오늘은 문득
어린 시절의 내 모습 이야기가 나왔다.
또래보다 건장해서 장군감이라고 놀림아닌 놀림을 받았었지.
그와중에 집안형편이 넉넉하지 않으니
빈병이나 폐지를 주워다 잘 팔았는데
어른들 께서 그모습을 기특하고도 신기하게 봐주신 덕분에 풍요로운 어린 시절을 보냈었지^^
어렸던 나는 실행력이 있는데..
지금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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