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이란 반은 성공할 준비가 되어있는 자세이다.
환불이란 비용을 돌려주는것이 아니다.
-.-받은 비용으로 '마음을 다시 사는것'이다.
때로는 백명의 충성고객보다, 한 명의 악성 고객에게 얻는 이익이 더 많다.
당신의 고객을 당당히 칭찬하라.
매우 좋은 선택이었음을 증명하라.
'~하기 바란다'는 의견이 '~하는 브랜드'를 만든다.
바라보게-다가오게- 생각하게----그리고,
필요하게 -소망하게--- 구매했다면 "감동"하게 ----그러면 전파하게 될것이다.
무거운 약속을 무겁게 하라.---무게를 견디어낸 만큼 성장한다.
➡ 시간과 재능은 정해져있다~!!!!!!!!!!!!!!!!!!!!!!!!!!!!!!!!!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와 보이는 이미지가 같다면, 그것만으로도 절반은 성공한것이다.
나를 끌리게 만든것이 고객도 끌리게 만들 수 있다.
천재는 천번을 재해석 한 사람입니다.
흥행하려면 예고편이 중요하다.--슬로건은 시나리오의 예고편이다.
1000명에게 강의하는것이 아닌, 각 100명인 10그룹에게 말하듯 써라
항상...매년 12월이 벌받는 느낌으로 마무리 하는것 같았다.
이번년의 12월은 여전히 벌받는것 같지만, 벌과 함께 응원을 받는것 같은건......내면아이와 화해를 해서인듯 하다.
-------------------------------😊
나는 느리다.
느려서 손해 보는게 많았지만, 한편으로는 신중한 이미지도 줄수있어서 좋았고,
체력소모가 상대적으로 적었으며, 회복되는 주기도 빨라서 좋았다.(그동안 이걸 왜 잊고 있었을까???)
느리다 보니 한번더 생각해서 더마음에 상처가 되는 말을 생각해 내기도 하고
더 힘이 되는 말들을 생각해 내기도 해서 ......................................................................
느려서 노화도 느리게 오는게 아닐까 하는 기대와
하루하루 더 신중하게 소중하게 살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후회외 회한... 그리고 다시는 안될꺼라는 절망을 모두 포함한 말이라고만 생각했다.
그게 아니라는건 스토브리그의 "백승수"가 아니었다면... 난 계속 후회하고만 있었을것 같다.
오늘은 그런 날인것 같다.
화해하고, 이해하고,그리고.... 스스로에게 응원을 더많이 해주고 싶은... 그런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