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지식의 저주(the curse of knowledge)
가르치는 사람은 자신이 이미과거에 익혀서 능숙해진 기술을 설명하면서 처음배우는 사람이 본인보다 더짧은 시간에 수행할것이라고 착각하는 현상을 말한다.
가르치는 사람은 이미 익혀서 능숙해진 상태이이다.
이런 사람을 보통은 선생님이란 호칭으로 불리우며, 처음 배우는 사람은 학생이라고 한다.
이런 능숙해진 기술을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설명하고 익히게 할때,
가르치는 사람은 본인의 습득 시간보다 짧게 수행할것 이라고 착각하는 현상을 "지식의 저주"라고 한다.
그런데 이이말이 얼마나 마음에 박히던지...
2. "보호자님들은 엄청난 문제있는 개를 키우는게 아니라 그냥 성장기의 개를 키우는 거예요" 강형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