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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5.금요일-느리게 자랄수 없는 대한민국의 아이들

 

엄마들의 마음만큼
빨리빨리  자라주지않는 아이들
.
.
.

때가 되면 꽃도피고
열매도 맺게되는데

그걸 기다리지못하는 어른들..


글씨에 힘이 있지.....만~

그의 글씨에는 숨기고 싶은것들이 많은듯 하다.

자기것이 온전이 있지않은 아직 아이같은 그의 글씨..

언제라도 무너질수 있는 마음인것일까?

아니면 내부의 어떤것이 아닌 외부의 시스템인것일까??

이글씨.... 한국의 어른 글씨라고 하긴엔 아직.. 보호가 필요해 보이는 학생의 글씨체...

자신을 굽힐 생각은 애초에 없지...싶다...

특별하게 사람에 대한 애정도 있지않은데.... 왜???

정치를 하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