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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1.금요일

이렇게나 맑은 눈동자로
사람을 쳐다보는...그대는
영혼의  맑음과
그 영혼이 이끄는 밝고도 바른길
행복의 길을 찾을수 있는 기운이 있는것이지

문득,
최민수님과 강주은님의  결혼 에피소드를 들으면서 느꼈던건

최민수님은 한번들었던 주은님의 목소리만으로 본인을 믿어주고 지켜줄 사람이란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
그럼 주은님은 어땠을까?

인터뷰란 명목으로 최민수를 질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메 결혼 생활운운할때...
결혼이란것이  서로 희생하고 아끼며 살아가는것인데
그런 상황들을 견디게 하는건 사랑이라고 하며 그런 시간,세월을 보낸것 만을봐도 서로 아주많이 사랑하는것이라며 우문에 현답을 하는걸 봤지.